✈️ 여행지: 태국(방콕-끄라비)여행기간: 8박 9일(2024.05.04.~2024.05.12.)여행인원: 3인(엄마, 동생, 나)여행타입: 자유여행 ✅ 다섯째 날여전히 맛있는 파난 호텔 조식을 먹고끄라비에서 마지막 날이라메인 수영장에서 수영했어요. 파난 메인 수영장은밀림 같이 푸릇푸릇해요. 사람 없는 시간대에 잘 놀았어요.체크아웃하고 짐만 맡긴 후아오낭 해변으로 다시 나왔어요. 아오낭 비치에서 마지막 점심을 먹으러가는 길에 발견한 그네! 햇살도 너무 좋고인생샷을 건졌어요. 아오낭 비치 끄라비 특유의 한가로운 분위기가너무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은 여유롭고 평화로운그때 그 시간이네요. 점심은 The Last Fisherman Bar로 갔어요. 타이밍을 잘 맞춰 갔는지해변가에 자리가 있어 앉았어요...